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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웹소설

순결을 위해 오늘 죽기로 했습니다

순결을 위해 오늘 죽기로 했습니다

작가: 정카츠

개연성이라곤 외모와 섹스 밖에 없는 19금 BL 웹툰에 빙의했다.

그 작품의 메인 수인 세레누스 신시어가, 바로 지금의 나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심지어 메인 공이 나를 찾으러 왔다면?

죽으면 되는 것이다.

내 순결을 위해서, 오늘부로 세레누스는 죽은 걸로 하자.

#BL/GL#웹소설#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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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하녀가 되었습니다

마녀, 하녀가 되었습니다

오래전 멸한 줄로만 알았던 마녀 일족은 아주 소수만이 숨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완전한 힘을 위해, 앞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인간 세상에 뛰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

그런데… 돈은? 밥은?

그보다 큰 문제는, 성인식은 어떻게 치르는 건데?

운명이니, 만나면 알 거라고?

전혀 모르겠는데요!

이런 마녀도 사랑을 할 수 있나요?

#BL/GL#웹소설#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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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했는데 마약 탐지견

회귀했는데 마약 탐지견

황태 국밥집의 잘난 외동아들 강현태.

어깨부상으로 태권도를 관둔 마당에 뺑소니로 아버지까지 잃으며 복수의 칼을 갈게 된다.

마침내 경찰이 된 지 10년 후.

드디어 뺑소범을 잡는가 했건만, 오히려 선빵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그런 그를 비웃듯 환하게 빛나는 보름달.

하늘을 원망하며 죽은 현태는 다음 날, ‘늑대인간’이 되어 눈을 뜬다.

이 힘이라면…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판타지#시나리오#웹툰스토리#현판#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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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여주인데 흑막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미움받는 여주인데 흑막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사랑만 받다가 끝나는 웹소설의 머리꽃밭 여주로 빙의했다. 앞으로 꽃길만 걷는 해피엔딩이 예정이었을 텐데…

"영애, 약혼을 파기하지.“

가족한테 버림받고 남주한테 차여버렸다.

여주 자격을 박탈당한 나는 홧김에 술을 잔뜩 마셨는데,

눈 떠보니 소설 속 흑막과 한 침대에서 일어났다?

#웹소설#로판#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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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흑막으로 해피엔딩

게임 속 흑막으로 해피엔딩

8년간의 플레이로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게임 ‘아스테라’의 최종 관문에 도달한 한수는 믿었던 동료 ‘오베론’에게 배신당해 클리어 직전 게임 오버를 당한다.

좌절도 잠시, 게임의 제작자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받은 한수는 흑막 오베론의 몸에 빙의해 아스테라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판타지#웹소설#아포칼립스#게임판타지#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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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공자는 해골 병사로 스킬을 복사한다

막내 공자는 해골 병사로 스킬을 복사한다

절대 살아남지 못하는 캐릭터에 빙의 돼버렸다.

그때 내 손에 쥐어진 절대 살아남을 수 있는 스킬.

팽팽히 돌아가기 시작한 고인물의 머리는 끝내 결과를 내놨다.

“내가 이겨.”

빙의로 게임의 한계가 사라지며 상식마저 없어져 버린 고인물의 플레이.

그것은 어떤 가혹한 운명이라도 비틀어 없앨 준비가 됐다.

#판타지#웹소설#게임판타지#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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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속 전쟁 병기

아포칼립스 속 전쟁 병기

인류의 기술을 정점을 향해 내달렸고, 황금의 세대를 맞이했다.

경쟁에만 눈이 먼 탓에 차원이 찢어지는 것을 알지 못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 열린 게이트로 이차원의 괴물들 ‘키메라’가 몰려왔다.

세상은 그렇게 종말을 맞이했지만, 소수의 인류 저항군은 살기 위해 땅속 깊이 묻혀있던 병기를 찾아냈다.

사람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병기가 된 ‘인공 용사’의 프로토타입.

NT00 단탈리안이 시간을 뛰어넘어 깨어났다.

#판타지#웹소설#아포칼립스#2025#퓨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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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 미래, 제가 봐드릴까요?

공작님 미래, 제가 봐드릴까요?

마력이 없음에도 특별한 능력을 쓸 수 있는 괴인(怪⼈)들은 그 존재 자체로 죽어 마땅했다.

그리고 나 역시, 예지몽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었다.

에르반 뷔스테 공작, 그가 나를 구해주기 전까지는.

하지만 살았음에 안도하기도 잠시, 에르반이 나를 죽이는 미래를 보게 되었고.

“……공작님이 죽는 미래를 봤어요.”

나는 살기 위한 거짓말을 시작했다.

#웹소설#로판#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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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명가 별의 사도

검술명가 별의 사도

“루드비히. 넌 자랑스러운 바덴베르크의 피를 이었단다.”

검술명가 바덴베르크의 막내, 루드비히.

하지만 어째서인지 성인이 되어서도 마나에 눈을 뜨지 못한 사내.

무기력한 검술명가의 불량아는 바덴베르크와 함께 악마들에게 절멸당했다.

하지만 그는 죽기 직전, 별의 목소리에서 희망을 품었다.

[너는, 플루토의 아이가 될 것이다. 악마를 살육하는 가장 지저분한 검이 되리라.]

#판타지#웹소설#2025#명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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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

회귀자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

작가: 방울뱀

미래에서 온 회귀자들이라는 소재를 통해 주인공에게 끝없는 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한 작품.

주인공을 사랑하고 존경하나, 그렇기에 주인공이 악마가 되기 전에 죽이려 하는 등 무수한 이유로 주인공을 노려 오는 회귀자들과의 치열하면서도 낭만적인 전투가 핵심 재미.

#판타지#웹소설#현판#2025#성좌물#정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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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톡으로 최강 헌터

카오스톡으로 최강 헌터

죽음을 마주한 순간.

[각성합니다.]

[특성 ‘카오스톡(EX)’을 획득했습니다.]

기적이 찾아왔다.

#판타지#웹소설#헌터물#현판#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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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황회귀

창황회귀

〈창황회귀〉는 말 그대로 창을 든 주인공, 악서진이 회귀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소설입니다.

악서진은 과거 오만함으로 여러 일을 망쳐버렸던 것을 반성하고, 이번 생에는 마교와 혈교의 손아귀로부터 중원을 구해내고자 다짐하게 됩니다.

악서진은 비로소 마음가짐까지 회귀하며 초심을 되찾고, 이후 전개되는 이야기를 소설에 담았습니다.

#무협#웹소설#2025#명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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